2012년 11월 26일 월요일

[mn]마카오 카지노 10월 매출 '사상최대'..황금연휴 때문







[뉴스mn 한고은기자] 지난달 마카오 카지노 업체들의 매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중추절과 국경절로 8일동안 이어진 황금연휴기간 동안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한 덕분이다.
 
1일(현지시간) 주요외신에 따르면, 마카오 사행산업감찰협조국은 10월 카지노 업체들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3.2% 늘어난 277억파타카(35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록한 268억파타카를 넘어선 수치다.
 
이와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홍콩증시에 상장된 샌드차이나와 윈마카오가 3%대 급등했다. MGM차이나홀딩스와 SJM홀딩스가 1%대 오르는 등 카지노관련주들의 주가가 일제히 모두 상승했다.
 
한편, 지난 9월 마카오의 카지노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2% 증가한 239파타카를 기록했다. 내년 전망도 좋을것이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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