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 위치한 영종하늘도시에 일본 슬롯머신 제조업체인 외국인카지노 등이 포함된 복합리조트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하지만 인천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영종하늘도시의 3.3㎡ 당 조성원가가 365만원인데 비해 일본 기업에게는 150만원에 제공하기로 해 헐값 매각 논란이 일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4일 일본에 본사를 두고 카지노와 리조트 사업을 벌이고 있는 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회장·카즈오 오카다)가 인천도시공사와 LH 등과 영종하늘도시 165만㎡(50만평)에 대한 토지매매 계약을 이달말쯤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헐값에 매각한다는 사실을 여론은 안좋은 시선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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